출근 준비하면서 봤답니다. 참 고우시더군요.

나이가 넘 많게 나왔더군~ 학교 가려던 인해가 이모랑 가현이 나왔다구 좋아라 하던데....
넘 넘 축하한다구~
건강조심하구 더 행복하길~

방송을 보고 싶었는데, 그 시간이면 직장에 와 있을 시간이었네요...
날로 번창하셔서 기쁩니다. 항상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.
방송분을 보고 싶었는데..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을까용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