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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퀼트인
제목 (잡지)ECONOMIST 인터넷쇼핑몰운영에 대하여....
날짜 2006.04.28 01:00
조회수 2,999

이제 조금 있으면 따뜻한 봄이 오고..

 또 하나 퀼트인 오픈 1주년이 됩니다.

 

 오픈 당시엔

막연히 예쁜 원단들을 곁에 둘 수 있고 맘껏 바느질을 할 수 있지 않을까...

 

 내가 좋아하는 일이 나의 직업이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인터넷이라는 공간을

빌어 퀼트인을 오픈했습니다.

 

 남편과 함께 몇 날 밤을 지새우며 사이트를 직접 하나씩 상의해 가며 만들고

 낯선 원단시장을 얼마나 쏘다녔던지...

 

 그렇게  정신 없이 내달려온 지난 1년..

 며칠 전에 마침 지나간 1년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답니다.

 

 중앙이코노미스트 잡지에 퀼트인에 대한 이야기가 실릴 기회가 생기게

된 것이었습니다.

 저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

사랑해 주셨기에 그런 기회가 생기게 된 것이겠지요.

 설레는 맘으로 인터뷰를 하고 사진도 찍었답니다.

 

 (쑥스럽지만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맘으로 사진을 올려드립니다.)

 

  힘든 때도 많았고

 가족들에게 소홀 할 때도 많았지만

 이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의 일이 되어버렸지요.

 

 가끔 이런 상상을 해 봅니다.

 늙은 노부인이 한적한 시골작업실에 앉아 바느질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...

 한가롭고도 평화로운 풍경일 것 같습니다.

 그 모습이 제 모습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 

그 모습은 퀼트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

꿈이겠지요?

 

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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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단행본)애키우면서 쇼핑몰 사장되기(2004년 12월 14일) : 이전글 << >> 다음글 : (단행본)쉽게 만들어 멋지게 드는 가방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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